우리나라가 고루 잘 살기 위해서는 지방자치제가 발전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인구 감소와 산업의 위축에서 비롯된 위기를 탈출하려면 지방자치제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국일보 지방자치연구소는 일방통행 방식의 획일적 정책 결정과 집행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개성과 특성을 온전히 살릴 때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의 여러 활동이 수도 서울에 집중돼 있는데다 그와 관련한 각종 정책의 결정권 또한 중앙정부가 쥐고 있기 때문에 지역의 어려움이 한둘이 아니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각 지역이 두루 함께 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지방자치가 활성화해야 하며 자치단체의 경쟁력 또한 더욱 높아져야 합니다.

한국일보 지방자치연구소가 해마다 자치단체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를 규모별로 분류한 다음 행정서비스와 재정역량을 평가하고 비교합니다.

이를 통해 각 자치단체가 스스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분발한다면 그것이 결국 주민의 삶까지 향상시킬 것입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또한 한국일보 지방자치연구소의 주요 업무입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펴는 훌륭한 정책을 선정해 소개함으로써 한편으로는 자치단체들의 경쟁을 유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좋은 정책을 공유하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한국일보 지방자치연구소는 이밖에 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는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지자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지방자치연구소는 앞으로도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고 그로 인해 지역 주민의 삶의 수준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일보 지방자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