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펼치는 또 다른 사업으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이 있습니다.

2004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의 지방자치 단체가 전개한 정책과 사업 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좋은 성과를 낸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의 삶을 향상시킨 정책을 찾아내 널리 알림으로써 자치단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도록 하자는 것이 바로 지방자치경영대전의 목적입니다.

실제로 지방자치경영대전을 통해 각 자치단체가 펼치는 우수 사례들이 나와 타 자치 단체로 확산됐습니다.

새로운 도시 공공디자인 개념으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기업체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을 판매해 수입을 올렸습니다. 또 예비 귀농인에게 사전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정착을 위해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알찬 귀농 프로그램도 탄생했습니다.

이처럼 알찬 사례들을 발굴한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최고 권위의 정책 경연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지역경제, 안전관리, 지역일자리창출,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 환경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등으로 응모 부문이 확대됐습니다.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수상한 자치단체에는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자치단체들이 거둔 좋은 정책 사례를 찾아내 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