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ㆍ부산 기장ㆍ경북 울진… 원전 있는 지자체 상위권 포진 / 정광진 기자

전국 82개 군 단위(농어촌) 평가에선 광역시에 있거나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자체가 상위권에 많이 포함됐다. 재정역량 보다는 행정서비스가 종합순위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종합순위 상위 10위 지자체 중 2위 울주, 4위 기장, 7위 달성이 광역시 지자체다. 대도시를 배경으로 제조업 등이 발달, 재정역량과 행정서비스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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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2위 울산 울주군 “스마트 방사능 방제 시스템 구축”… 세계최대 … / 김창배 기자

울산 울주군이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수행한 ‘2020년도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군 단위 기초단체 중 ‘종합 2위’를 차지했다. 6개 그룹으로 나눠 재정역량과 행정서비스를 살핀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군단위로는 유일하게 1조원을 넘어서는 예산규모와 2년 연속 ‘채무 제로’를 기록하는 등 건전한 재정운용(2018년 결산기준)으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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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1위 전남 영광, 지역 주민 사랑방 된 장애인 식당… “복지가 경… / 박경우 기자

영광군이 2020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 농어촌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바로 복지와 경제 정책이 융합한 덕이다. 재정역량 평가에서는 24위(32.85)에 머물렀지만, 행정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2위(57.64)에 올랐다. 종합 평가 94.28점으로 전국 82개 농어촌(군)에서 경쟁력이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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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깜짝 1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변 / 김영헌 기자

전남 영광군이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농어촌 기초자치단체(82개 군) 부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위권에도 들지 않았던 영광군은 올해 행정서비스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단숨에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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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버, 룸메이드… 일자리 폭 넓힌 부산 중구 / 권경훈 기자

부산 중구가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역량증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데는 취업자 증가율의 순위 급상승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2019년 평가에서 기초단체 전국 순위 하위권에 머물렀던 취업자 증가율이 2020년 1위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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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대전 유성구, 광주 동구…재정역량 최상위 수직상승 / 목상균 기자

올해 자치구 평가는 행정서비스 수준이 순위를 갈랐다. 지역 간 재정역량 수준 차이는 크게 벌어지지 않은 반면 행정서비스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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